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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주민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 위해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관장 김선경)와 대전YMCA(이사장 전병구)는 3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을 목표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저소득주민의 자립과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하게 된다.

김선경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내 저소득주민의 자립지원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